안녕하세요, 농부아재의 블로그 독자 여러분! 오늘은 농부들의 특별한 휴일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농부들은 우리 식탁 위에 신선한 식재료를 제공하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그렇기에 그들 또한 휴식을 취하고 자연과 조화롭게 대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농부들의 휴일이 어떻게 보내지며 무엇을 느끼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농부의 휴일은 언재일까.
공직자. 생산직 근로자. 건설근로자. 등 모든 근로자가 매주 주말이면 휴식을 한다. 이때는 각자가 취미활동을 하면서 주말을 마음껏 줄기며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농부들은 계절마다 바뀌는 일정과 업무들로 인해 휴식이 필요하지만 현실은 그렇지을 못한다. 농번기가 시작되면 이때부터 모든 농사가 끝날 때끼지 매주 정기적 휴일은 없다 이것이 농촌에 현실이다 그럼 농민들은 휴일이 없을까 봄부터 무더운 여름을 지나 울긋불굿 단풍이 물들어 앞산 뒷산이 아름다움이 끝나고 서리가 내리고 김장을 맞히고 메주를 쒀야 이때부터 내년 봄까지 농부들의 휴일이다 그렇다고 모든 농부가 그런 것은 안이다 요즘은 비닐하우스에서 겨울에도 농산물 재배를 하기 때문에 일부 농민은 연중 근무를 한다고 보면 된다. 그렇기에 농사일을 마치고 푹 쉴 수 있는 시간을 가집니다. 이때, 농부들은 자연과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즐깁니다. 이 순간이 농부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습니다.
추석연휴 2일간 휴식
추석연휴 2일간 휴식 이 뜻이 무엇일까 궁금하시죠. 농민들도 추석연휴에는 짧은 시간이지만 이때는 2일간 휴일을 보냅니다. 물론 명절이라 타지에 나가서 생활을 하는 자재들 형재들을 만날 수 있는 명절이다 그래서 함께 명절을 보내기에 휴일을 가질 수 있다 이때는 각 농산물 경매장 역시 휴일이라 농산물 작업을 할 수가 없다 하루에 한 번씩 농작물을 돌아보고 휴식을 취하면 된다.
수도작과 밭농사 어떤 것이 편할까
옛날에 비해 지금은 수도작 농사든 밭농사든 모든 농사가 많이 좋아져다 옛날에는 수도작 모내기 철이면 농부들이 매우 힘이 들었다 천수답 물이 풍부하지 않은 논이면 더욱 힘들었다 이때는 하늘에서 비가 올 때까지 기다리다 마냥모를 심었다. 지금은 어디든 물이 풍부한다 농사를 짓기에 최적에 조건으로 농사를 한다. 밭농사도 지금은 예전에 비해 너무나 좋다 예전에는 밭에 장물을 심으면 수확이 모두 끝날 때까지 힘들게 밭메기를 하여 잡초를 제거하여 힘든 농사가 됐었다 그러나 지금은 좋은 농자재 덕분에 좋은 환경에서 농업에 종사를 할 수가 있다. 예전에 소를 이용하여 밭을 갈았는데 지금은 농기계 보급으로 트랙더가 논. 밭을 금방 갈고 로터리를 친다 밭은 관리기를 이용하여 이랑을 만들고 제초작업을 위하여 비닐 피복을 하여 작물을 심으면 풀이 자라 질을 못하여 편하게 농사를 질 수가 있다. 그렇다고 제초작업을 전여 안 할 수는 없다 고랑. 밭 주변 두덕 등 풀과의 전쟁이다. 밭농사는 수도작 농사보다 일은 많다. 수도작은 밭농사에 비해 수확 시까지 약 45일 정도 일을 한다고 본다.
결론
하우스 특수작물을 재배하는 농민은 사계절 모든 작기가 끝날 때 잠깐의 휴식을 할 수 있는 휴일이다. 하지만 수도작 농사를 하든 일반 노지 재배를 하는 농민들은 서리가 내려 모든 농산물을 걷어 들이면 이때부터가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농부의 힐링 타임입니다.
-- 농부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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